진단이 먼저입니다. 두께가 얼마나 얇아졌는지, 어느 층이 상했는지, 주름이 어디서 접히는지를 보고 나서 성분을 고릅니다.
“속건조가 심해요”라는 말 한 줄로는 정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. 같은 말이어도 실제로 달라진 자리가 다릅니다.
진단에서 보는 네 가지
| 두께 | 얇아진 만큼 넣을 양과 층이 달라집니다 |
| 손상도 | 바탕부터 세울지 재생부터 볼지가 여기서 나뉩니다 |
| 주름 | 표면에 난 결인지 안쪽에서 접힌 것인지 구분합니다 |
| 건조감 | 겉 유분과 속당김이 함께 오는 분이 많습니다 |
진단 없이 정하면 생기는 일
장벽이 약한데 재생 쪽부터 손대면 원하던 변화가 잘 안 느껴집니다. 반대로 지지력이 빠졌는데 표면만 정리하면 금방 되돌아온 것처럼 느끼십니다.
오실 때 이 세 가지만 정해 오세요
- ✓사진을 볼 때 제일 먼저 눈이 가는 자리 한 곳
- ✓붉은기가 며칠까지 괜찮은지
- ✓앞두고 계신 일정이 있는지
마포피부과를 알아보시는 단계라면 이 정도만 정리해 오셔도 상담이 훨씬 짧아집니다.
